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충남대학교
정보화본부
CNU With U
도서관
발전기금
로그인
사이트맵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모바일 메뉴 열기
충남대학교 총학생회
선율 총학생회 소개
선율 총학생회 소개
선율 조직도
선율 공약
오시는 길
알림게시판
알림게시판
공지사항
학생회칙
공용제휴
선율 캘린더
장학금 알리미
시설사용 신청
범죄예방 영상
ACCESSIO 신청서
충남인소리
충남인소리
정책제안제
통합소통창구
학식‧카페 창구
강의민원창구
일반민원창구
회의록게시판
회의록게시판
중앙운영위원회
산하기구
산하기구
도서자치위원회
온라인 분향소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처리방침
충남대학교
정보통신원
도서관
발전기금
선율 총학생회 소개
선율 조직도
선율 공약
교육
안전/복지
문화
소통/시설
오시는 길
알림게시판
공지사항
학생회칙
공용제휴
음식,카페
의료,교육
스포츠,뷰티
주점,기타
선율 캘린더
장학금 알리미
시설사용 신청
범죄예방 영상
ACCESSIO 신청서
충남인소리
정책제안제
통합소통창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학식‧카페 창구
강의민원창구
일반민원창구
회의록게시판
중앙운영위원회
산하기구
도서자치위원회
온라인 분향소
개인정보처리방침
모바일 메뉴 닫기
처음으로
충남인소리
선율 총학생회 소개
알림게시판
충남인소리
회의록게시판
산하기구
온라인 분향소
개인정보처리방침
통합소통창구
정책제안제
통합소통창구
학식‧카페 창구
강의민원창구
일반민원창구
공지사항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프린트
확대
축소
공지사항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Tab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게시글 검색
검색분류선택
전체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어
검색
총
26
건 / 금일
0
건
26
[통합기반 혁신과 글로컬 사업 공모 관련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보고문]
[통합기반 혁신과 글로컬 사업 공모 관련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보고문]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 의장 최인용입니다. 5월 31일 우리 대학은 글로컬 사업 예비신청을 완료했으며 일련의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통합총괄위원회에 참석하여 본부의 소통 방식과 학생 의견 반영 여부를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양교의 통합기본원칙이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과 글로컬 사업이 진행되는 모순 관련 비판의 목소리와 한밭대학교 대학평의원회에서 나온 ‘부결’결과로 글로컬 사업 공모에 의견 대립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총장과 본부는 통합총괄위원회 이후 학무회의(단과대학 학장)를 거쳐 통합기반 혁신을 주제로 한 5쪽짜리 혁신계획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금일 오전, 통합기반 혁신을 담은 5쪽짜리 혁신계획서가 통합총괄위원회 이후 학무회의를 거쳐 작성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해당 소식을 접한 이후 총장실을 급습하였고, 계획서의 내용을 확인하며 글로컬 사업과 통합기반 혁신 추진 관련 3가지 사안을 약조했습니다. 먼저, 통합기반 혁신을 담은 5쪽짜리 계획서를 설명해 드립니다. ① 글로컬대학 비전 담대한 혁신으로 경계를 넘는 대학-지역 복합체, 지역을 책임지는 통합대학의 비전을 확인했습니다. 학령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수도권대학 집중으로 우수인력 유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상호보완하여 대학-지역 복합체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국가거점/국가중심 대학 간 통합과 정출연/테크노파크 in 캠퍼스(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학 테크유니콘파크 설립), 글로벌 오픈캠퍼스(하노이 공대, 베트남 공대)을 골자로 담은 실현 계획을 전달받았습니다. 통합대학 발전계획에 따른 캠퍼스별 특성화와 유사-비유사학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학적 통합을 핵심 가치로 제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② 글로컬대학 목표 경계 없는 혁신 전략 기반의 캠퍼스별 특화로 글로벌 혁신 허브 대학 완성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연계 혁신, 교육 혁신, 산학·연구 혁신(정출연, 테크노파크 in 캠퍼스), 행정체계 혁신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캠퍼스 안팎으로는 통합대학과 대전 RISE 사업을 연계하여 지역-대학의 개방된 행정체계를 확립하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담았으며 내부는 학과, 학문, 대학, 지역, 글로벌 경계를 허무는 교육 혁신대학을 위한 인재양성 단계를 서술했습니다. 외부로는 정부 출연기관과 결합하여 산학협력 가치사슬 구축을 통해 지역 정주, 지역전략 산업 육성의 청사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③ 캠퍼스별 특성화로 대학-지역 복합체 구현 통합대학 캠퍼스 특성화 전략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교의 대덕캠퍼스는 이노베이션 글로벌 허브 캠퍼스로(지역-정출연과 밀착된 혁신 허브 구축) 대전관평-용산-신동 캠퍼스는 INC 캠퍼스로(창업특성화) 보운·세종·내포 캠퍼스는 지역사회 몰입형 캠퍼스로 한밭대학의 덕명캠퍼스는 IST형 과학 공학원의 기능을 제시하며 공간 기능 특성화로 대학의 기능 확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④ 통합대학 추진 일정 글로컬 대학 예비 선정을 전제로 본 지정 이전 양교가 통합 기본 원칙을 합의한 이후 구성원들의 동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8월 말에서 9월 초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후는 24년 통합 세부 계획서 제출, 25년 통합대학 개교, 26년 통합대학 신입생 모집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글로컬 사업과 통합 추진 관련 총장과 약조한 사안을 보고드립니다. 하나, 일련의 사업 추진은 학생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동의가 없을 시 철회한다. 우리 대학의 기획처장은 과거 전체 학생 대상 및 단과대학 설명회에서 교육부 관계자의 태도를 예시로“구성원들의 동의가 담대한 혁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라고 발언하며 구성원들의 동의가 없더라도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이를 규탄하며 본 지정 이전, 구성원들의 동의가 선행되어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총장은 기획처장의 발언처럼 진행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통합 모델을 도출하여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둘,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는 방식은 민주적이어야 하며 학생은 참여를 보장받아야 한다. 글로컬 사업의 추진 일정상 구성원들의 동의는 8월 말과 9월 초에 진행됩니다. 8월 말은 하계 방학으로 학생의 참여가 제한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따라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동의를 구하는 시기는 개강 이후가 돼야 할 것이며 방학 중 진행은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총장은 방학을 피하여 개강 이후에 진행을 목표로 필요하다면 교육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셋, 분과 회의를 활성화하여 협의하는 통합기본원칙은 학생이 먼저 알아야 한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통합기획위원회의 분과위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나 양교가 논의하고, 협의하는 통합기본원칙 관련 사안에 대해 전혀 전달받지 못하고 있으며 학생이 겪게 될 피해를 전달하며 대책 마련 촉구를 주장했지만 회신받지 못했습니다. 총장에게 학생이 본부보다 언론 보도를 통해 관련 사안을 전달받고 있는 상황을 규탄하며 학교의 주인은 학생임을 주장함과 어떤 구성원보다 학생이 먼저 내용을 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분과 회의를 정상화하며 통합총괄위원회를 활성화하여 협의하는 통합기본원칙을 공개할 것을 협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대응 방향과 기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① 글로컬 사업 공모와 통합기반 혁신의 적절성 본부는 타 대학 동향을 예시로 들며 내부 혁신만으로 글로컬 사업에 선정되는 것은 무리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통합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글로컬 사업과 통합을 주제로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학의 움직임을 주시했습니다. 타 대학의 통합 움직임을 발견한 것은 맞으나 뉴스 보도일 뿐이며 정확한 사실 파악은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우리와 같은 규모인 타 거점국립대학의 동향입니다. 본부가 주장한 근거에 비판적인 자세로 타 거점국립대학과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학의 동향을 파악하며 자료를 수집하여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② 2만 학우 관심 고취 전체 학생 대상 설명회, 단과대학 설명회, 시위를 진행하며 학생자치기구와 평학우께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으나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의 대응에 힘과 정당성은 2만 학우로부터 시작되며 확충할 수 있습니다. 글로컬 사업과 통합기반 혁신에서 우리들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관심 고취를 목적으로 활동을 모색하겠습니다. 총학생회는 다가올 6월부터 단과대학의 임원진(학과 학생회장, 과 대표, 대의원)을 직접 찾아뵈어 글로컬 사업과 통합기반 혁신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총학생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관련 영상 제작, Q·A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와 협업하며 진행하는 활동을 여려분께 보고드리겠습니다. ③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방식 고안 구성원의 동의를 구하는 방식을 두고, 전체 대상 투표와 직능단체별 의견 수렴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구성원의 동의가 민주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학생 의견이 중심이 될 수 있는 방식을 고안하겠습니다. 타 대학 사례와 동향을 분석하여 취합한 뒤에 전체학생대표자 회의를 개의해 학생자치기구 일동에게 해당 사안을 공유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더불어 국공립대학생연합회와 전국총학생회협의회과 연대하여 교육부 차원의 학생 참여 보장과 의견 반영 비율을 다룬 가이드라인 수립을 요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대학교 2만 학우 여러분! 학생자치기구 일동은 지난 시간 학생을 대표한다는 신념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응을 이어 왔습니다. 요구하는 바를 관철하지 못 해 송구스러우나 신념과 책임감을 망각하지 않고, 대표자의 역할로서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 역시 앞으로의 자치기구의 행보에 동행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3. 05. 31. 수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
25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31
조회수
1327
24
[통합총괄위원회 관련 대응 안내문]
[통합총괄위원회 관련 대응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입니다. 차주 화요일(05.30) 11:00 글로컬대학 30 혁신기획서 보고를 주제로 통합총괄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통합총괄위원회는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조직이기에 통합기반 혁신 추진과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모 관련 내용을 다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글로컬 사업 예비 신청을 위한 5쪽의 혁신기획서는 통합총괄위원회 심의 및 의결 이후 작업을 거쳐 5월 31일 신청됩니다. 학생자치기구는 5월 30일 10:00부터 12:00까지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5월 30일 10:00 대학 본부 앞 잔디밭으로 모여주십시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생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하여 변함없는 우리들의 뜻을 강조하겠습니다. 2만 학우 여러분! 충남대학교에 우리들의 목소리가 가득 메워질 수 있게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모이지 않는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3. 05. 26. 금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23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26
조회수
878
22
[학생권익 수호 대행진 예고문]
[학생권익 수호 대행진 예고문]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입니다. 익일 수요일,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글로컬 사업 공모에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 추진을 촉구하는 시위로 대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안내하며 학우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15일부터 꾸준히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을 태우는 햇빛 아래 외친 수십 번의 입장문과 현수막·피켓을 통해 보여준 우리들의 요구 내용을 지금도 본부는 묵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뭉치지 않는다면, 우리가 더 강하게 소리 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자치기구 일동은 단순히 변화를 묵인하고,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로컬 사업 선정의 중요성과 혁신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본부가 주장하는 통합기반 혁신 방법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5월 24일 11시 20분까지 민주광장으로 집결해주십시오. 우리는 서문과 민주광장, 정문을 경유해 대학 본부로 향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2만 학우 여러분! 여러분의 참여가 없다면 우리들의 걸음과 목소리에 힘과 정당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디 동참하시어 학생권익 수호를 위한 대응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2023. 05. 23. 화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
21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23
조회수
727
20
[내부 혁신 촉구 관련 교수회에 전하는 글]
[내부 혁신 촉구 관련 교수회에 전하는 글]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 최인용입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으로 글로컬 대학 30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절차 문제를 제기하며 통합을 반대하는 교수회에 교육의 수요자가 원하는 학교를 말씀드리며 요청합니다. 동시에 대학의 모든 교원분께 학생의 입장을 전달합니다. 1. 본부가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을 추진하여 글로컬 사업에 공모할 수 있게 움직이십시오. 교수회는 지난 3월부터 통합 반대의 기조로 절차와 민주성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5월 31일이 글로컬 대학 사업 예비신청 마감일입니다. 단순히 메일과 현수막으로 본부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차를 지적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학생자치기구는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으로 글로컬 사업을 공모하여 대학을 발전시키자 는 내용에 합의했고, 관철하기 위해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이 요구하는 바를 바탕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차선책을 제시하고, 행동으로 옮겨 본부의 통합기반 혁신 추진을 막아주십시오. 2. 우리는 우수한 연구력을 가진 스승님을 선호합니다. 학교의 주인· 교육의 수요자는 우수한 연구력과 역량을 갖춘 스승님을 원합니다. 통계가 말해주는 본교의 연구역량은 거점국립대학 기준, THE 세계대학평가 논문 피인용지수 5년 연속 최하위·전임 교원 1인당 연구실적 하위권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실적이 우수한 타 거점국립대학은 평균 3년 전에 교원 승진 심사 규정 강화, 조기승진 제도 마련 등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자체혁신을 추진했고,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학은 늦게 추진했음에도 경과조치 수준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신임 교원부터 강화된 승진 심사 규정을 적용한다는 경과조치를 철회하고, 규정 적용 대상을 지금의 교원들로 확대해야 합니다. 내부 혁신의 일환으로 교원 승진 심사 규정 강화를 추진하여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여 주십시오. 3. 내부 혁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우리는 혁신과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돌파구는 내부 혁신입니다.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을 견인하는 충청권 대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 부정은 대학 발전을 묵인하는 것이며 내부 혁신을 반대하는 것은 통합기반 혁신을 지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부 혁신을 반대하는 교원들을 설득하여 내부 혁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존경하는 충남대학교 교원 여러분! 본교가 교육의 수요자가 원하는 대학이 될 수 있게 학생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2023. 05. 21. 일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
19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21
조회수
223
18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호소문]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호소문]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 최인용입니다. 학생 자치 기구는 지난 5일간 통합 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차주 진행할 대응을 간략히 보고드리며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묵언 시위·육성 시위를 진행한 30시간 동안 직접 참여 못 해 유감이라는 말을 전하며 우리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분들도 여럿 계셨으나 참여 인원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글로컬 대학 30 사업 신청일까지 2주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타 국립대학도 글로컬 사업 공모를 위한 통합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저조하다면 자치 기구의 대응에 힘과 정당성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우 여러분의 관심을 고취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힘과 정당성을 확충해 대응을 이어 나가자는 내용을 심의 및 의결했습니다. 이에 차주 월요일, 화요일 1·2 학생회관, 정문, 쪽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와 시간 때에 글로컬 사업과 내부 혁신을 담은 리플렛을 배부하여 관심을 고취하고, 수요일 학생권익 수호를 위한 대행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학생권익 수호를 위한 대행진은 11시 20분에(민주광장) 집결하여 교내를 순회한 뒤 최종 목적지(대학 본부)에 도착해 13시까지 육성 시위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플렛과 추후 공지로 안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대학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발자국에 동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3. 05. 20. 토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
17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20
조회수
184
16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호소문]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호소문]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 최인용입니다. 학생 자치 기구는 지난 5일간 통합 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차주 진행할 대응을 간략히 보고드리며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묵언 시위·육성 시위를 진행한 30시간 동안 직접 참여 못 해 유감이라는 말을 전하며 우리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분들도 여럿 계셨으나 참여 인원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글로컬 대학 30 사업 신청일까지 2주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타 국립대학도 글로컬 사업 공모를 위한 통합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저조하다면 자치 기구의 대응에 힘과 정당성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우 여러분의 관심을 고취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힘과 정당성을 확충해 대응을 이어 나가자는 내용을 심의 및 의결했습니다. 이에 차주 월요일, 화요일 1·2 학생회관, 정문, 쪽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와 시간 때에 글로컬 사업과 내부 혁신을 담은 리플렛을 배부하여 관심을 고취하고, 수요일 학생권익 수호를 위한 대행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학생권익 수호를 위한 대행진은 11시 20분에(민주광장) 집결하여 교내를 순회한 뒤 최종 목적지(대학 본부)에 도착해 13시까지 육성 시위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플렛과 추후 공지로 안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대학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발자국에 동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3. 05. 20. 토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
15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20
조회수
164
14
[기획처장 보고문 관련 총학생회장 입장문]
[기획처장 보고문 관련 총학생회장 입장문]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 최인용입니다. 금일 18:30분 기획처장은 ‘글로컬 대학 30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 상황과 학교 현안’에 대한 보고문을 공지했습니다. 해당 보고문에는 자치기구가 요청했던 정보가 담겨 있지 않으며 내부 혁신이 아닌 통합기반 혁신을 전제로 진행 계획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1. kick-off 회의 충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 간 통합기획위원회의 kick-off 회의가 진행된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글로컬대학 30 혁신기획서 구체화에 대해 양교가 무엇을 논의했고, 어떠한 합의점을 도출했는지 공개하라는 내용입니다. 보고문에서 언급한 kick-off 회의 내용은 사실 설명에 불과하며 이는 뉴스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남대·한밭대의 통합기획위원회가 논의하여 결정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십시오. 2. 단과대학 차원, 글로컬 대학 30 설명회 17개 단과대학 중 4개가 진행하였으며 2개의 대학이 진행 예정입니다. 이는 50%도 안 될뿐더러 11개 단과대학 학생은 여전히 외면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단과대학 설명회인데 왜 본부가 나서 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입니까? 학생들이 요청하는 단과대학 설명회는 단과대학의 대표인 학장이 단위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민주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3. 통합기반혁신방안 수립 용역 우리는 통합기반 혁신에 동의하지 않는데 용역이 웬 말입니까? 그렇기에 통합기반 혁신이 아닌 내부 혁신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하는 겁니다. 학생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이 주요 내용이라는 점이 누굴 위한 겁니까? 왜 우리의 수요는 반영하지 않는 것입니까? 살을 태우는 햇살 아래, 진행했던 지난 3일의 시위를 보지 못했습니까? 10번이나 외친 우리들의 입장문이 본부에 들리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요구하는 바를 볼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시위의 강도를 높여 드리겠습니다. 2만 학우 여러분.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 신청일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순간이 우리에게는 골든타임입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대학 운영에 있어 모든 정책과 방향이 구성원을 위할 수 있도록, 우리는 대학의 주인으로서 우리의 권리를 실현해야 합니다. 부디 학교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에 저희와 동참하시어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3. 05. 17. 수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13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18
조회수
181
12
[육성 시위 예고문]
[육성 시위 예고문]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 최인용입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14일 현수막 게시를 시작으로 묵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위를 진행한 지 이틀이 지났으나 본부로부터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본부에 전합니다. 살을 태우는 햇살을 등에 진 채 내부 혁신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외면하실 겁니까? 금일까지 답변이 없다면 이튿날부터 육성 시위로 전환하겠습니다. 눈을 감아 외면하면 귀로 들을 수 있게 소리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2만 학우 여러분. 지금은 우리 대학의 미래 발전 기틀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없다면 우리들의 행위에 정당성과 힘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시위를 진행하며 동시에 학우 여러분의 관심 고취를 위해 글로컬 대학 사업과 내부 혁신 관련 리플렛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차주 배부할 예정이니 읽어봐 주시고, 앞으로 진행될 자치기구의 대응에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 05. 17. 수 충남대학교 제 54대 총학생회
11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17
조회수
213
10
[스승의 날 맞이 충남대학교에 전하는 글]
[스승의 날 맞이 충남대학교에 전하는 글]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 최인용입니다. 작일 대학 발전을 배척한 채 본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교원과 내부 혁신도 못 하고 통합기반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 본부를 비판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현수막 문구의 근거와 시위의 목적은 지난 입장문과 충남대학교 내부 혁신이 필요한 이유를 공지하며 전달한 바 있습니다. 스승의 날 충남대학교 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장이 교원을 비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본인과 학생 자치 기구는 모든 교원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본인의 안위만 신경 쓰고 있는 대상에게 전하는 목소리입니다. 제자를 사랑하며 충남대학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스승님들께는 추후 중앙운영위원회와 협업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여 노고에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총학생회는 앞으로 진행할 내부 혁신 추진을 촉구하는 대응에 학우들의 관심 고취와 정보 전달을 위해 이제까지 취합한 글로컬 대학 사업 관련 안내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입니다. 금일부터 시작되는 학생 자치 기구의 대응에 참석해 주시어 우리들의 행위에 정당성과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 05. 15. 월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9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15
조회수
235
8
충남대학교에 내부혁신이 필요한 이유
#학우분들과의 여든세번째 발자국#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동행 총학생회입니다. 5월 11일 [글로컬 대학 사업 관련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입장문]에서 언급한 내부혁신이 필요한 이유를 시각자료로 정리하여 안내드립니다. 충남대학교 연구실적, THE 세계대학평가 결과 보고서 등 객관적인 자료 분석 후 정리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라며, 이외 궁금하신 사항은 DM이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문의 바랍니다.
7
작성자
총학생회
작성일
23.05.14
조회수
242
1
2
3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체목록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