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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입장문에 대한 본부 및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 면담 보고문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장 이찬솔입니다. 2월 7일, 선율 총학생회는 현 대학본부에 글로컬 사업 추진 방향 및 방식에 대한 해명을, 차기 총장 임용 후보자에겐 현재 진행 중인 글로컬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현 대학본부와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차기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와 유선으로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을 학우분들께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현 대학본부와의 간담회 내용입니다. 현 본부는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글로컬 사업 관련해 학생 대상 설명회를 즉시 개최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설명회에서는 ① 2024년도 글로컬 대학 30 계획 및 준비 현황, ② 통합 관련 현황 보고, ③ 육성사업과 연계한 무학과/무전공 추진 계획이 담길 예정입니다. 설명회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추후 선율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를 통해 일정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차기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와의 면담 내용입니다. 차기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는 총장직 인수인계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임용 이전 현 대학본부의 사업 추진에 대하여 관여하는 것이 자칫 월권행위로 보일 수 있다는 이유를 토대로 “개인적으로든, 차기 총장 후보자로서든 현재 진행하는 글로컬 사업의 방식과 방향에 대하여 어떠한 의견도 표명할 수 없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현 총장의 임기는 2월 27일까지입니다. 글로컬 사업 추진은 차기 총장 후보자가 임명 후에도 분명 이루어질 것입니다. 대학의 미래를 주도하고 이끌어갈 차기 총장 1순위 후보자로서 현 대학본부의 글로컬 사업 추진 방향과 방식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내비칠 수 없다는 것이 2만 학우분들을 대표하는 총학생회의 입장에선 심히 우려가 됩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차기 총장의 임용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판단하여 현 본부에 우선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전달하고 학생 피해가 없는 혁신 방안 마련을 관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와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각각 새로운 시작의 기대를 품고 계신 졸업생 선배님들과 신입생 여러분들께 이러한 내용을 전달드리는 점에 대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괴롭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현시점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민주주의의 수호와 우리 대학의 명운이 걸려 있는 중요한 시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졸업식과 입학식의 시기와 글로컬 사업 추진 일정이 겹쳐 혼란스러우시겠지만 학우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년 2월 23일 충남대학교 제55대 선율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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