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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제54대 동행 총학생회 퇴임사] See & New 학우들의 시선에서 새롭게 바라보다 충남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제54대 동행 총학생회의 총학생회장 최인용, 부총학생회장 이희원입니다. 계묘년 출범한 44명의 동행 총학생회는 ’See & New 학우들의 시선에서 새롭게 바라보다‘의 기조 하에 2023학년도 2만 학우와 동행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와 지속된 통합 문제로 피로가 누적되었음에도 동행 총학생회를 믿고, 지지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기 동안 치열하게 노력한 한해였습니다. 잠시, 학생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여러 사업 및 활동들을 회상하고자 합니다. 성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세부성적 공개‘, 단과대학 간의 화합증진을 위한 ’총장배 백마스포츠대회‘, 코로나 종식을 알리며 새롭게 도전한 대형, 벚꽃축제’, 취업 선택권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 ‘선배를 잡아라!’ 거점국립대학 간 문화 교류 사업, ‘농촌 봉사활동’ 대학 운영에 민주성을 확보했던 ‘총장선거 학생투표비율 상향’ 축제의 일환이자 지역 상권과 동반성장을 그렸던 ‘ACCESS10: 도전’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추산 5만명이 다녀간 ‘ACCESS0: 도약’ 집념으로 성공한 ‘야간버스 시범사업 및 노선 개편’ 통합과 관련하여 대자보 게시‘, 입장문 낭독’, ‘묵언 및 육성 시위’, 500명 집결 학생 대행진‘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협약 체결, 정보 공지 시스템 개편 등 여러 사업 및 활동들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있었으며 안타까운 순간도 존재했습니다. 무척이나 아쉽지만, 이제는 감사와 송구스럽다는 인사와 함께 2023학년의 동행 총학생회와 2만 학우와의 동행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44명의 동행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에서 물러나 각자의 위치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총학생회가 아닌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학생 사회의 권익 증진과 사랑하는 우리 대학의 무궁무진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2024년도 선율 총학생회의 여정과 학생 사회의 행복을 염원하며 여러분께 봉사할 수 있었던 2023학년은 저희 동행에게 크나큰 영광이었다는 말씀과 함께 긴 글을 마무리합니다. 2023.12.31. 충남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장단 최인용, 이희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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